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벤츠코리아-중기부,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승팀에 중기부 장관상 및 상금 2억원 제공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진행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전부터 가로수길 EQ Future 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벤츠코리아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크리스티안 디크만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장(가운데)이 지난 13일 개최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시상식에서 최종 우승팀 '스쿨버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2019.12.16 oneway@newspim.com

총 40개 스타트업이 예선을 거쳐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차량 정비 등의 커넥티드 기술 개발 9개 팀이 참여했으며 1개의 최종 우승팀이 선정됐다.

우승을 차지한 '스쿨버스'는 고객이 자녀가 탑승한 통학차량의 위치와 좌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혁신성 ▲디자인 ▲실현 가능성 ▲확장성 ▲지속성과 사업성 등 총 5가지 평가 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쿨버스가 선보인 애플리케이션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벤츠와의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서비스 접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라스트마일 서비스 전동식 스쿠터와 연동된 주차장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는 지능형 인터모달(Intermodal) 수송 솔루션을 발표한 '더스윙', 사운드 감지 시스템을 MBUX에 적용한 '코클리어AI'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임러 독일 본사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에 초청돼 별도 피칭 기회를 부여받았다.

우승팀 스쿨버스에게는 중기부 장관상과 함께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중기부에서 제공된다. 우수 참가팀에게는 소비자 혜택 및 기술 실현 가능성, 커넥티드카 사업화 검토를 거쳐 추후에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에 실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그동안 개발을 진행한 9개 팀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엑스포데이 행사와 함께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필립 나이팅(Philipp Gneiting) 다임러 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총괄, 크리스티안 디크만(Christian Diekmann)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 상무, 임태범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연구원 등 심사위원단이 참석했다.

크리스티안 디크만 상무는 "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EQ Future 전시관에서 해커톤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벤츠의 MBUX 시스템의 관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개발된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길 바라며 우리는 향후 유망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