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증평=뉴스핌] 이주현 기자 =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충북 증평군청 공무원 A 씨가 감봉 1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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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사진=증평군] |
28일 증평군 등에 따르면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씨에게 이 같은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A 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증평읍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판돈을 걸고 속칭 홀라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cosmosjh88@naver.com
[청주·증평=뉴스핌] 이주현 기자 =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충북 증평군청 공무원 A 씨가 감봉 1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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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사진=증평군] |
28일 증평군 등에 따르면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씨에게 이 같은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A 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증평읍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판돈을 걸고 속칭 홀라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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