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링엄 뉴스핌=뉴스핌] 김세원 기자 = 25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가족이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샌드링엄 영지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 도착했다. 왼쪽부터 케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과 샬롯 공주,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 2019.12.25.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0:57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10:57
[샌드링엄 뉴스핌=뉴스핌] 김세원 기자 = 25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가족이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샌드링엄 영지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 도착했다. 왼쪽부터 케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과 샬롯 공주,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 201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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