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5명 중경상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24일 1시10분경 폭발 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연기가 광양제철소 인근의 이순신 대교를 덮었다.
또 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물 파편으로 추정되는 금속 덩어리가 날아가 이순신 대교의 난간을 파손시켰다.
[영상 =독자 제공]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4일 14:51
최종수정 : 2019년12월24일 15:00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24일 1시10분경 폭발 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연기가 광양제철소 인근의 이순신 대교를 덮었다.
또 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물 파편으로 추정되는 금속 덩어리가 날아가 이순신 대교의 난간을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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