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가 오늘(22일)까지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에 도로 위 시설물을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전달했다. 계고장을 받은 의무자의 이행기간은 통상 해가 지기 전까지다. 이날 청와대 인근 도로에 의자와 천막을 비롯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2019.12.2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2일 10:12
최종수정 : 2019년12월22일 10:1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가 오늘(22일)까지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에 도로 위 시설물을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전달했다. 계고장을 받은 의무자의 이행기간은 통상 해가 지기 전까지다. 이날 청와대 인근 도로에 의자와 천막을 비롯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2019.12.2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