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박영선 "대기업·스타트업 협업은 상생 위한 시대적 소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 '한·스웨덴 스타트업·대기업 네트워킹 행사' 기조연설자로 참여
"내년도 상반기 스웨덴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설치"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협업은 상생·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장관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열린 '한·스웨덴 스타트업·대기업 네트워킹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모든 기업은 혁신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끌어와야 한다"며 "글로벌 대기업들도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500startups'의 연구에 의하면 포브스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중 절반 이상이 스타트업과 이미 연계중"이라며 "순위가 높을수록 스타트업과 연계에 더 적극적인 기업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할 때에 얻는 장점에 대해 제시했다. 대기업은 ▲최신기술 도입·활용 ▲자사 비즈니스모델 혁신 ▲우수인재 획득을, 스타트업은 ▲대기업 자금 지원 ▲기술경영지원 수혜 ▲시장 인지도 제고 및 네트워크 확대 ▲해외진출을 통한 스케일업 달성을 장점으로 가질 수 있다고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대기업-스타트업간 네트워킹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9.12.17 kilroy023@newspim.com

박 장관은 스웨덴과의 향후 협력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내년도 상반기 스웨덴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가 설치된다"며 "코리아스타트업센터는 한국 스타트업의 스웨덴 현지 기업과의 교류, 스웨덴 스타트업의 아시아 진출 창구 역할을 동시에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ComeUp에는 스웨덴 스타트업들도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장관은 지난 11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시 개최된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소개와 함께 '자상한 기업' 선정과 '가치 삽시다' 운동 등 주요 중소기업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한 박 장관은 오는 2020년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마트 상점·스마트 공장·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하는 '스마트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스웨덴 총리가 스타트업을 포함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방한하면서 열리게 됐다. 자리에는 IKEA(가구)·Absolut(보드카)·Alfa Laval(기계‧장비) 등 스웨덴 대기업 7개사와 삼성·엘지·한화·롯데 등 국내 대기업, 그리고 양국의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행사는 양국의 스타트업·글로벌 대기업 간 IR 피칭·네트워킹 등 다양한 교류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 장관은 "한국과 스웨덴의 대기업들과 스타트업 등 기업 간 네트워킹이 지속적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