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큐리언트는 다제내성/광범위내성 결핵 치료제 telacebec의 임상 2a상을 종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 내인성, 약물동력학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면서 "본 임상에서는 약제 감수성 폐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Q203의 반복투약을 통하여 약효, 안전성, 내인성 검증, 그리고 약물동력학 특성 등을 평가하고, 후기 임상 2상(허가임상) 개발의 근거 자료로 활용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회사측은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 내인성, 약물동력학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면서 "본 임상에서는 약제 감수성 폐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Q203의 반복투약을 통하여 약효, 안전성, 내인성 검증, 그리고 약물동력학 특성 등을 평가하고, 후기 임상 2상(허가임상) 개발의 근거 자료로 활용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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