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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앞두고 TDF 자금 몰린다..'연금저축·IRP 계좌'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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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IRP 계좌로 투자 가능한 TDF 주목
"과거 수익률과 함께 자산배분 정도·환율 전략 살펴야"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올해 연말정산을 앞두고 TDF(Target Date Fund)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TDF로 투자금이 유입되면서다.

17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81개 TDF에 1조1066억원이 새로 들어왔다. 연금저축, 퇴직연금 펀드에서 TDF로 자금 유입이 늘었다.

연말 연금저축, IRP로 세태크를 준비하는 투자 수요가 늘며 TDF 상품도 주목 받고 있다. TDF는 연금저축, IRP 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연금펀드다. 금융위원회가 작년 8월 퇴직연금 감독 규정을 개정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IRP는 자산 100%를 TDF에 투자할 수 있다.

TDF는 은퇴시점(Target Date)을 기준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펀드다. 예컨대 사회초년생 시기에는 기대수익률을 높여 위험자산(주식)을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은퇴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채권)으로 투자비중을 늘리는 식이다.

운용사마다 투자비중을 나누는 자산배분 곡선(글라이드 패스)은 다르지만, 장기 글로벌 자산배분이라는 큰 틀의 전략은 유사하다.

TDF 뒤에 붙는 숫자 '2030, 2040' 등은 가입자가 선택한 은퇴시점이다. 예를 들어 2050년에 투자를 마치는 상품은 'TDF2050'다.

현재 10개 자산운용사가 80여개 TDF를 운용중이다. 전체 설정액은 약 2조400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상위 3개 운용사가 전체 TDF 시장의 80%를 차지한다.

대부분 글로벌 TDF 운용사와의 제휴를 맺어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 신한BNPP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은 자체 글라이드 패스를 개발했다. 

올해 신한BNP운용의 성과가 돋보였다. 2030, 2035, 2040, 2045 유형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신한BNPP마음편한TDF2030 18.25% △신한BNPP마음편한TDF2035 22.94% △신한BNPP마음편한TDF2040 23.18% △신한BNPP마음편한TDF2045 22.88%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등 다양한 선진국으로의 자산배분과 환 노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신한BNP운용은 국내자산을 액티브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로, 해외자산은 ETF로 TDF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신한BNPP마음편한TDF2040'이 담고 있는 상위 5개 종목(지난 10월 1일 기준)은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DR S&P 500 ETF Trust(펀드 내 비중 21.44%)' △유럽 순수익률 지수를 추종하는 'Lyxor MSCI Europe (DR) ETF Dist A/I(15.06%)' △MSCI 신흥시장지수를 추종하는 'Amundi IS MSCI Emerging Markets ETF-C $(9.96%)' △일본 대표지수인 토픽스(TOPIX) 지수를 추종하는 'Nomura TOPIX ETF(9.50%)' △MSCI의 일본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Asia Pacific ex Japan)를 추종하는 'iShares MSCI Pacific ex Japan ETF(7.83%)'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 32.33% △일본 11.29% △중국 7.26% △오스트레일리아 5.34% △브라질 2.94% 등이다.

류두형 신한BNPP자산운용 연금솔루션센터장은 "올해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오른 특별한 해"라며 "TDF는 해외자산 비중이 높아 전체적으로 15% 이상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신한BNP운용이 돋보였던 이유는 자산배분 전략 차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류 센터장은 "프랑스 BNPP 산하 자산배분 전문 계열사인 MAQS 자문을 받기 때문에 미국 위주인 다른 TDF보다 이머징, 일본, 유럽 비중이 골고루 담겨 상대적으로 지역 분산이 잘 됐다"며 "올해 특정기간 이머징 채권, 일본 주식이 미국 채권·주식 보다 성과를 낸 부분이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환 노출 전략도 수익률에 기여했다. 그는 "올해 해외주식과 달러가치가 올라 양방향에서 성과가 났다"며 "다만 환 노출 전략은 환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해외주식이 떨어졌을 때 하방을 막는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국내 TDF 운용사별 펀드수, 설정액, 순자산 현황 2019.12.17 rock@newspim.com [자료=신영증권 리서치센터]

TDF에 투자할 때는 과거 성과뿐만 아니라 자산배분 정도, 환율 전략 등을 살펴한다고 조언했다.

류 센터장은 "대부분 TDF가 선진국으로 자산배분을 하기 때문에 선진국의 어느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지, 분산 비율은 어떤지 등을 살펴야 한다"며 "해외주식 가치가 떨어질 경우 방어 전략은 무엇인지, 환율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지 등도 따져보고 가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 용어설명

* 연금저축: 개인 노후생활 보장 및 장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5년 이상 납입(연간 한도 1800만원)한 금액을 적립해,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분할해 연금으로 수령하는 상품. 연간 납입액 중 400만원 한도(종합소득금액 1억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1억2000만원) 초과자는 300만원) 안에서 13.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이거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연간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인 거주자는 세액공제율이 16.5%다.

* 개인형 퇴직연금(IRP): 회사가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퇴직금과 별도로 노동자(자영업자도 가능) 개인이 퇴직금 계좌를 만들어 불입하는 금융상품. 최소 납입기간은 5년이다. 55세 이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찾아 쓸 수 있다. 연간 납입액 중 연금저축을 합쳐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급여가 500만원 이하일 경우 16.5%, 5500만원을 넘는 경우 13.2% 세액공제율을 적용받아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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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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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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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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