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미스 자메이카 토니 안 싱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왕좌에 올랐다. 2019.12.15.2019.12.15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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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15일 12:05
최종수정 : 2019년12월15일 12:05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미스 자메이카 토니 안 싱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왕좌에 올랐다. 2019.12.15.2019.12.15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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