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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에 반대하며, 본회의가 예정된 13일 본회의장 앞에 앉아 농성에 나서고 있다. 2019.12.13 jh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3일 15:34
최종수정 : 2019년12월13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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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에 반대하며, 본회의가 예정된 13일 본회의장 앞에 앉아 농성에 나서고 있다. 2019.12.13 jh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