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백인혁 기자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가 꾸려진 가운데 조문을 하기 위해 빈소로 향하고 있다. 2019.12.10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0일 16:08
최종수정 : 2019년12월10일 16:08
[수원=뉴스핌] 백인혁 기자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가 꾸려진 가운데 조문을 하기 위해 빈소로 향하고 있다. 2019.12.1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