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병목 국립고궁박물관장(왼쪽)과 리성눙 심양고궁박물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1일까지 중국 국가 1급 문물들을 포함한 심양고궁박물원 소장 120여건의 전시 물품을 선보인다. 2019.12.1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0일 15:00
최종수정 : 2019년12월10일 15:00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병목 국립고궁박물관장(왼쪽)과 리성눙 심양고궁박물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1일까지 중국 국가 1급 문물들을 포함한 심양고궁박물원 소장 120여건의 전시 물품을 선보인다. 2019.12.1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