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른바 '노르망디 4개국'(우크라이나 러시아 독일 프랑스) 정상회의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에서 세번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10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0일 13:15
최종수정 : 2019년12월10일 13:15
[파리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른바 '노르망디 4개국'(우크라이나 러시아 독일 프랑스) 정상회의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에서 세번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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