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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우스만 칸(28)이라는 이름의 이슬람 극단주의자 남성이 칼로 난동을 벌여 2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가짜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경찰관에 사살됐다. 2019.12.02 gong@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6/2407060004065310_t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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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우스만 칸(28)이라는 이름의 이슬람 극단주의자 남성이 칼로 난동을 벌여 2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가짜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경찰관에 사살됐다. 2019.12.02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