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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메디시티대구' 도약위한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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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에이전시 대표 등 7개국 참여 컨퍼런스...의료기기 전시·상담
대구 '의료'-경북 '관광' 결합한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박차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제 메디시티'로 도약하는 대구시가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활짝 연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의료관광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 간 일정으로 진행하는 '점프 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Jump into Daegu Meditour 2020)'[사진=대구시] 2019.11.29 nulcheon@newspim.com

대구시는 이를 위해 7개국 해외 에이전시가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열고, 대구의 '의료'와 경북도의 '관광'을 연계한 의료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 간 일정으로 해외의료관광홍보센터장, 해외 에이전시 대표 및 주요 바이어 등 42명을 대상으로 ' Jump into Daegu Meditour 2020)'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디시티대구의 새로운 10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기획됐다.

메디시티대구의 파트너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온 대구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 관계자 42명과 대구시, 대구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대구시는 행사 2일차인 29일 가진 컨퍼런스에서 대구의료관광의 주요성과와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결합한 의료관광객 맞춤형 상품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정책을 설명했다.

또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순으로 각 국가별 의료관광 동향과 환자 유치사례를 소개하고, 메디시티대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중국 상해 리드림그룹 김동현 이사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료.미용산업의 중국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메드유니온 안나 대표는 '극동지역의 대구의료관광 체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몽골 울란바트라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인이 대구 의료관광을 선호하는 이유'의 주제 발표하고, 일본의 오사카 플랜넷 야스이타이켄 전무이사는 '대구의료관광 성공을 위한 해외홍보센터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대구시와 중국 몽골러시아 베트남 등 대구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 관계자들이 대구의료관광의 주요성과와 최근 해외 의료관광 동향과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19.11.29 nulcheon@newspim.com

◆ 몽골 소가르 대표 "우수한 환자관리 시스템 갖춘 대구 의료관광 선호"

특히 몽골의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에서는 특별한 의료상품이 없는 반면, 대구에는 전문화된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의료관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수한 환자관리 시스템을 갖춰 몽골인이 대구의료관광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날 컨퍼런스 행사를 마치고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APAAC)''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의료기기 구매 상담회를 가졌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홍보센터 및 빅바이어와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내년에는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열고 대구가 세계 속의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의료관광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 전날인 28일, '점프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 행사에 참석한 7개국 42명과 함께 대구지역 선도의료기관인 덕영치과병원, 우리들병원, 누네안과병원, 에스엠(SM)영상의학과의원, 황금피부과의원에서 건강검진을 가졌다.

또 동성로 등 대구시내 의료관광 투어와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포항 해상투어도 진행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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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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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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