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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부작 촬영에 6개월 소요…푸드 블록버스터 '양식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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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송원섭 CP와 히스토리채널 박승호 본부장, 백종원, 최강창민, 유현준, 정재찬, 채사장이 참석했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으로, 먹을거리를 뜻하는 일용할 양식(糧食)과 스타일을 말하는 양식(樣式), 올바르고 좋은 지식을 뜻하는 양식(良識)을 모두 포함한 제목이 특징이다. 그만큼 다양한 음식의 형태를 조명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공유하겠다는 제작진의 포부를 담았다.

각국을 다니며 수다 속 상식과 재미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tvN '알쓸신잡'과 유사하기도 하다. 이에 대해 송원섭 CP는 "포맷은 알쓸신잡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저는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연예인과 그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셨다면 저희는 음식이라는 창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세계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알쓸신잡'에 출연했던 유현준 교수도 "'알쓸신잡'에선 이런 얘기를 하겠다고 예측을 할 수 있었는데 여긴 예측이 불가능하더라. 더 적응하기가 힘들고 다른 상황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푸드 어벤져스들이 미국, 프랑스, 스페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약 6개월간 6개국 13개 도시, 100여 개의 레스토랑을 탐방하며 한국과의 관계성을 추리하는 대장정을 펼치는 '양식의 양식'은 12월 1일 오후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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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이란 화물선 타격 후 억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걸프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TOUSKA)'를 공격 후 억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오늘,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국적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 시도했고, 그들에게 좋지 않게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투스카는 길이 약 274m(900피트), 중량은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대형 화물선이다. 이날 미국의 해상 봉쇄선을 돌파하려다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에 의해 저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이 오만만에서 투스카를 차단하고 정선하라는 공정한 경고를 보냈다"면서 "이란 선원들이 말을 듣기를 거부하자, 우리 해군 함정은 엔진룸에 구멍을 뚫어 그들을 즉시 멈춰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미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억류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스카가 과거 불법 활동 이력으로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선박이라며 "선박을 완전히 확보했으며 현재 화물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박 억류 발표는 이란이 미·이란 2차 협상을 전격 거부한 직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협상 대표단이 오는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 측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이유로 2차 협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튱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2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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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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