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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자금세탁방지의 날' 시상식 금융위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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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8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최한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식확산을 위해 금융정보분석원 설립일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지난 2007년부터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지정해 시상해 왔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지난 28일 열린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시상식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이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에 금융위원장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2019.11.29 clean@newspim.com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시상식에서 자금세탁위험의 효과적인 관리와 임직원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제1금융권 은행이 아닌 저축은행 업계에서 내부통제 관련 활동으로 금융기관에서 표창을 받는 일은 업계에서 매우 드문 일"이라는 게 페퍼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준법감시본부 내 5명으로 구성된 자금세탁방지 전담부서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부서는 강력한 내부 통제 기준을 수립하는 한편,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임직원 교육 및 고객확인 의무, 고액 현금 거래 보고, 의심스러운 거래 보고 등 자금세탁방지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페퍼저축은행은 설립 초기부터 자금세탁방지 업무 부문에서 저축은행 업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향후에도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시키고 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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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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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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