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8일 서울 정동 국토교통부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스마트시티 파노라마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AI, 빅데이터, 제로에너지 등의 다양한 기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 공간으로 조형물과 벽, 바닥 등의 공간에 영상을 투시해 다양한 기술을 통합 운영하는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구현했다.[사진= 국토발전전시관]2019.11.28.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