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올리언스가 원정에서 피닉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1.22 yoonge93@newspim.com |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피닉스 선즈를 124대121로 제압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1.22 yoonge93@newspim.com |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서부지구 10위에 안착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1.22 yoonge93@newspim.com |
[피닉스 미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올리언스가 원정에서 피닉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원정경기서 피닉스 선즈를 124대121로 제압했다.
이날 뉴올리언스는 28득점을 올린 브랜든 잉그램, 26득점을 한 J.J. 레딕 그리고 23점을 보탠 즈루 할리데이 등 선수 3명이 77점을 합작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뉴올리언스에 맞선 피닉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2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근소하게 3점차로 패했다.
이번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서부지구 10위에 안착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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