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인민해방군 군인이 망원경으로 홍콩 이공대 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공대 근처에는 인민해방군 막사가 있다. 2019.11.2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2일 14:30
최종수정 : 2019년11월22일 14:30
[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인민해방군 군인이 망원경으로 홍콩 이공대 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공대 근처에는 인민해방군 막사가 있다. 2019.11.2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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