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카페 아세안 써니 데이'를 주제로 열린 커피트럭 이벤트에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해 응원의 메시지를 말하고 있다.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은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블렌딩해 새롭게 제조한 '아세안 커피'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행사다. 2019.11.1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