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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베트남과 '에너지 협력 플랫폼' 가동…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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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은 12일 베트남대사관과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열고 MOU를 체결했다.
  • 지탑스와 손잡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한 상생형 플랫폼을 구축한다.
  • 국내 중소기업 기자재 수출과 베트남 인프라 현대화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
제3국 공동 진출 등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발전운영 노하우·고효율 기자재 패키지 공급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조영혁)이 플랜트 기자재 전문 무역상사 지탑스(G-TOPS)와 손잡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한 '상생형 에너지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지난 12일 서울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 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간 산업 및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플랫폼은 탄소중립과 전력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 중인 베트남 시장 수요에 맞춰 남동발전의 발전 운영 노하우와 국내 중소기업의 고효율 기자재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도 지원하는 상생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2일 서울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남동발전 관계자와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가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2026.05.13 gkdud9387@newspim.com

아울러 지탑스의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양국 기업 간 제3국 공동 진출 등 전략적 파트너십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달 진행된 한-베 정부 간 협력 합의를 바탕으로 양국 산업·에너지 분야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동발전과 지탑스는 정부 방문 당시 기자재 무역사절단 활동을 통해 구축한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토대로 한달만에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와 공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지탑스는 남동발전과 13개 중소기업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 발전 기자재 전문 무역상사다.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축적한 판로 개척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 기회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한-베 에너지 협력 플랫폼이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양국 산업과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남동발전의 발전 기술력과 지탑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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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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