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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년 대비 결혼 45건, 출생아 13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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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019년 10월말 결혼·출산 통계 결과 전년 대비 혼인 건수는 45명, 출생아 수는 132명이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10월까지 영광군 출생아 수는 476명으로 전남 군 단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은 38.4% 로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영광군, 인구 5만 4천 지키기 운동 [사진=영광군] 2019.11.14 yb2580@newspim.com

또한 인구도 전년 대비 53.5% 적게 감소해 전남 시군 중 인구가 증가한 순천시와 나주시를 뺀 나머지 20개 시·군 중 두 번째로 감소폭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다양한 맞춤형 인구 출산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 장려금 500만원, 신생아 양육비 500~3500만원까지 대폭 상향, 난임 부부 시술비 등을 지원해 지난 8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통계에서 영광군 합계출산율은 1.82명으로 전국 2위, 합계출산율 증가율(0.28명 증가)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올렸다.

또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구문제 극복을 다짐하는 인구비전 선포식, 찾아가는 인구교실 운영, 인구심포지엄과 인구특강 등 군민 인식 개선과 2040년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면서 인구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청년 발전기금(100억 목표)을 조성해 다양한 청년 정책도 추진해 왔다. 청년센터 운영, 청년 취업활동수당, 청년 희망디딤돌통장 지원, 청년드림UP321 프로젝트 등 영광만의 맞춤형 청년시책을 추진하며 전국에서 이를 배우고자 방문하는 지자체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유관기관 전입 협조 담당제, 1사 1담당제 등 우리 군에 실제 거주하면서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청년·출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연말까지 인구 5만 4000명 지키기에 전 군민 모두가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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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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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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