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 에델트루트(Kim Edeltrud, 독일) 여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 서울시 명예시민의 날' 행사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뒤 수상 답사를 하고 있다. 김 여사는 사재로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샘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시민이 됐다. 2019.11.13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 에델트루트(Kim Edeltrud, 독일) 여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 서울시 명예시민의 날' 행사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뒤 수상 답사를 하고 있다. 김 여사는 사재로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샘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시민이 됐다. 2019.11.1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