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용인시의회,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용인시의회가 주최하고, 용인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12일 오전 용인시의회에서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가 열렸다.[사진=용인시의회] 2019.11.12 seraro@newspim.com

이날은 초당초, 손곡초, 나곡초, 운학초 총 4개 초등학교 7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건한 의장을 비롯해 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각 학교별로 20분 이내의 경연시간이 부여됐으며,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경과보고, 안건상정,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표결 등을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김상수, 정한도 의원, 천병희 용인심곡초 교장, 하춘식 산양초 교감, 이영림 용인YMCA의정모니터단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주제와 논리의 정연, 과제의 난이도 및 대안의 현실성, 발음의 정확성과 호소력 및 설득력 여부 등 6개의 항목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

특히 참가자를 경연대회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참여시켜 타 학교의 회의 진행도 방청하는 등 방청태도도 심사 평가항목으로 포함시켰다.

이건한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더욱 큰 가치는 다수의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에 있으며 각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충분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오늘 대회에서 용인시의원이 되어 그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관심과 참여, 존중과 배려를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교육의 핵심 목표는 올바른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적합한 민주시민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경험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의원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 대회는 주제의 참신성, 발언 태도와 토론 취지의 진지성, 전체적인 시나리오 구성과 회의 진행의 유연성 등이 매우 좋았다"며 "의사 진행과정과 역할 연기가 부분적으로 어색한 면이 있었지만 학생들 모두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예의 대상은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나곡초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용인시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운학초, 우수상은 '용인시 스쿨존 어린이 교통·생명안전 강화 추진방안'을 안건으로 손곡초, 장려상은 '용인시 초·중등교육 절대평가 시행 방안'을 안건으로 초당초가 수상했다.

또한 수상을 한 학교의 지도교사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각 학교별로 모범학생 표창장도 수여됐다.

한편 용인시의회에서는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안건을 선정하고, 의원이 되어 회의를 진행하며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