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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일곱번째 부터),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과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바이오플러스'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한국바이오협회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20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바이오 산업의 동향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82부스 규모의 전시 및 파트너링 프로그램과 기업설명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2019.11.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