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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OK생활민원기동대' 불편민원 처리 92%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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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OK생활민원기동대' 운영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정, 독거·장애인 가정의 불편사항 민원처리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보다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도 불편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OK생활민원 기동대'는 2014년 6월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3057건을 처리했으며, 2019년 현재까지 1188건의 민원을 처리, 저소득 가정의 호응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OK생활민원기동대' 불편민원 처리 모습 [사진=광양시]

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올 9월까지의 수혜가정 564가구 중 6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 가구 중 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더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를 살펴보면 여자 72%, 남자 28%로 나타났으며, 지역적으로는 광양읍이 31%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의 고령의 가구가 92%로 가장 많았다.

주목할 점은 이용자의 대다수가 고령의 1인 가구로 전기시설물 56%, 수도정비 8%, 방충망 교체 20% 등 총 84%가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사항이며, 불편사항 발생 시 스스로 해결 능력이 없는 가구들이 많았다.

박양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불편사항 처리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미흡한 점은 개선하고 우수사례는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며, "취약계층에서 접수된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함과 더불어 수시로 방문 점검, 불편사항을 발굴·처리하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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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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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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