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시민들이 10일 일장기를 들고 도로가에서 나루히토 덴노(徳仁天皇·일왕)의 카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나루히토 덴노의 즉위 기념 카퍼레이드는 당초 10월 22일 즉위 선포식 직후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연기돼 이날 열렸다. 2019.11.11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09:16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09:16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시민들이 10일 일장기를 들고 도로가에서 나루히토 덴노(徳仁天皇·일왕)의 카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나루히토 덴노의 즉위 기념 카퍼레이드는 당초 10월 22일 즉위 선포식 직후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연기돼 이날 열렸다. 2019.11.11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