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동생을 등에 업은 일본 소녀가 10일 도쿄에서 나루히토 덴노(徳仁天皇·일왕) 즉위 기념 카 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카퍼레이드는 지난 10월 22일 즉위 선포식 직후 열릴 계획이었으나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미뤄졌다. 2019.11.11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동생을 등에 업은 일본 소녀가 10일 도쿄에서 나루히토 덴노(徳仁天皇·일왕) 즉위 기념 카 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카퍼레이드는 지난 10월 22일 즉위 선포식 직후 열릴 계획이었으나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미뤄졌다. 2019.11.11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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