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 150개국 출시할 것"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8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은 12월 중 150개국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9월 27일 시작한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은 사전예약은 별다른 마케팅 없이 한달 만에 250만명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확장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아울러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은 지난달 24일 캐나다, 호주, 터키, 말레이시아, 칠레 등 7개국으로 소프트런칭했다. 올 12월에 정식 론칭하려고 한다"며 "현재 소프트론칭 진행하면서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확인중"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펄어비스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 2019.11.08 giveit9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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