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오른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1.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6일 09:22
최종수정 : 2019년11월06일 09:2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오른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1.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