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일 5G 통신서비스가 중국에서 정식 개시된 가운데, 이날 중국 최대 이통통신 업체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이 톈진에서 5G 통신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한 모델이 화웨이의 5G 스마트 폰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있다. 2019.11.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1일 16:50
최종수정 : 2019년11월01일 16:50
[톈진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일 5G 통신서비스가 중국에서 정식 개시된 가운데, 이날 중국 최대 이통통신 업체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이 톈진에서 5G 통신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한 모델이 화웨이의 5G 스마트 폰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있다. 201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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