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31일 KAIST 대전 본교에서 열린 `OPEN KAIST 2019'에 참여한 학생이 문화기술대학원 노준용 교수실의 ScreenX(몰입형 다면 극장 상영 시스템)을 활용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KAIST는 교내 연구·실험실 및 연구센터 등의 연구 현장을 공개하는 'OPEN KAIST 2019' 행사를 내달 1일까지 대전 본원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2019.10.31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31일 14:50
최종수정 : 2019년10월31일 14:50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31일 KAIST 대전 본교에서 열린 `OPEN KAIST 2019'에 참여한 학생이 문화기술대학원 노준용 교수실의 ScreenX(몰입형 다면 극장 상영 시스템)을 활용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KAIST는 교내 연구·실험실 및 연구센터 등의 연구 현장을 공개하는 'OPEN KAIST 2019' 행사를 내달 1일까지 대전 본원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2019.10.31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