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에 대해 "내년 턴어라운드(흑자전환)를 계획했었지만 자동차업계의 수요영향으로 내년 턴어라운드가 쉽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시뮬레이션 하고있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30일 16:39
최종수정 : 2019년10월30일 17:21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에 대해 "내년 턴어라운드(흑자전환)를 계획했었지만 자동차업계의 수요영향으로 내년 턴어라운드가 쉽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시뮬레이션 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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