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실전 재난대응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과 영등포 소방서,영등포 경찰서,육군7688부대,한전남서울지역본부,KT영등포지점,한국전기안전공사,서부지사,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수도사업소 등 10개 유관기관과 지역 내 종합병원 4개소가 훈련에 참가한 이번 훈련은 행동 메뉴얼 구축과 골든타임 내 초동대응 강화,현장 지휘체계를 확립을 목표로 실시되었다. 2019.10.3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