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세계증시, 미중협상 기대감+어닝 호재에 2개월 만에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기업들의 강력한 어닝 발표에 28일 세계증시가 2개월 만에 최고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 세계 47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0.04% 오르며 7월 27일 이후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도 0.5% 오르며 7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증시의 블루칩 지수인 CI00 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올랐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0.3% 오르며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유럽증시는 유럽 최대 은행 HSBC의 3분기 순익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하락 중이다. 범유럽지수는 0.16% 내리고 있다.

MSCI 전세계지수 6개월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5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 협상 1단계 합의의 일부 분야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USTR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중 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중국 측 류허(劉鶴) 부총리 등과 이날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중 협상 진전 기대감에 지난주 금요일 미국 S&P500 주가지수는 7월 26일에 기록한 사상최고 종가 3025.86을 넘어섰다. 이날 S&P500 주가지수선물은 0.16% 오르며 뉴욕증시의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인텔 등 미국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도 뉴욕증시에서 투자심리를 견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3분기 어닝을 발표한 미국 기업 중 81% 이상이 월가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 투자자들은 알파벳, 애플, 페이스북 등의 어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시한을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에 파운드가 소폭 상승 중이다.

미달러는 오는 30일 연준의 금리정책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 중이다.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