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28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3Q19 리뷰: 주택 매출 감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없음'로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3Q19: 영업이익 2,392억원(OPM 5.9%)으로 컨센 소폭 하회
3분기 실적 리뷰의 총평은 기대 이하의 주택 매출이다. 3Q19 현대건설 별도 건축/주택 매출액은 1조 2,5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5% 감소했다. 1분기와 2분기 건축/주택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했기 때문에, 3분기도 전년동기대비 무난한 증가를 전망했었다. 하지만, 3분기 건축/주택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1%가 감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 자체현장(리버시티, 세종마스터힐즈, 하남포웰, 개포8단지)이 매출 기여 속도가 붙어야 매출 감소 기조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19년 분양목표 1.8만세대로, 둔촌주공이 내년으로 연기되면 1.5만세대 분양에 그칠 전망이다. 만약 분양이 1.5만세대에 그치면, 분양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3개년 평균 15,820세대→14,546세대→14,217세대). 국내외로 수주한 플랜트의 매출 시현이 필요한 상황으로, 내년 주택건축에서의 매출 감소를 플랜트부문에서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3Q19: 영업이익 2,392억원(OPM 5.9%)으로 컨센 소폭 하회
3분기 실적 리뷰의 총평은 기대 이하의 주택 매출이다. 3Q19 현대건설 별도 건축/주택 매출액은 1조 2,5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5% 감소했다. 1분기와 2분기 건축/주택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했기 때문에, 3분기도 전년동기대비 무난한 증가를 전망했었다. 하지만, 3분기 건축/주택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1%가 감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 자체현장(리버시티, 세종마스터힐즈, 하남포웰, 개포8단지)이 매출 기여 속도가 붙어야 매출 감소 기조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19년 분양목표 1.8만세대로, 둔촌주공이 내년으로 연기되면 1.5만세대 분양에 그칠 전망이다. 만약 분양이 1.5만세대에 그치면, 분양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3개년 평균 15,820세대→14,546세대→14,217세대). 국내외로 수주한 플랜트의 매출 시현이 필요한 상황으로, 내년 주택건축에서의 매출 감소를 플랜트부문에서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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