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 26일 낮 12시 23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가전제품 판매장 외부에 있던 종이박스 등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건물 외벽 9㎡ 등이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91만4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 의한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cosmosjh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