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3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유소년(17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북측 박진해 선수가 용상 3차 시기에서 110kg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박 선수는 인상(87㎏)과 용상(110㎏), 합계(197㎏)에서 모두 유소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2019.10.23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3일 20:53
최종수정 : 2019년10월23일 20:54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3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유소년(17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북측 박진해 선수가 용상 3차 시기에서 110kg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박 선수는 인상(87㎏)과 용상(110㎏), 합계(197㎏)에서 모두 유소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2019.10.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