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서동희 LG디스플레이 CFO(전무)는 23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용 플라스틱 올레드 패널과 관련해 "현재 고객이 요구하는 물량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정화 단계에 와 있다"며 "그동안 전략고객에 충분히 공급하지 못한 여러 사안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들이 지금은 상당부분 클리어됐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3일 17:16
최종수정 : 2019년10월23일 17:46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서동희 LG디스플레이 CFO(전무)는 23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용 플라스틱 올레드 패널과 관련해 "현재 고객이 요구하는 물량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정화 단계에 와 있다"며 "그동안 전략고객에 충분히 공급하지 못한 여러 사안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들이 지금은 상당부분 클리어됐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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