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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부산시민 25명 초청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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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국사마을에서 섬진강끝들마을까지 체험·힐링의 시간 가져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가을을 맞아 무르익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1박 2일간 부산시민 25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인 19일에는 2018년 '으뜸촌'으로 선정된 '도선국사마을'에서 국내산 콩으로 직접 손두부를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선국사 마을에서 두부체험 을 하고있는 모습 [사진=광양시]

이어 고즈넉한 시골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봉강햇살촌 도농교류체험장'에서 청년도예가와 함께 독창적인 그릇과 찻잔을 만드는 체험을 한 후에 '하조산달뱅이마을'로 이동, 해달별 천문대에서 천문 영상을 관람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는 천문체험은 시골 하늘에서 노래하는 별들의 낭만 속으로 푹 빠뜨리기에 충분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섬진강을 따라 걸으며 느낀 시골의 청취와 싱그러운 바람은 일상에 지친 체험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 최고의 힐링 팸투어로 만들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참가자는 "어린 자녀들에게 어렸을 적 느꼈던 시골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내년 관광의 달에도 방문해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농촌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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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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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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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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