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포청소년육성재단, '최고의 청소년 행복도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하영 시장 "학생이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김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청소년 행복지수 99.9%, 최고의 청소년 행복도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비전이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19년 '청소년 모두를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주요 역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촌청소년문화의 집을 비롯해 중봉청소년수련관, 사우청소년문화의집,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양촌청소년문화의집,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청소년수련원, 사계절썰매장의 7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주요 사업을 살펴본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개최한 진로교육 페스티벌 모습. [사진=김포시]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사업 구축

지역사회 및 학교와 연계된 창의‧인성 프로그램이 비장애청소년은 물론 장애청소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특수학급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제과제빵, 과학탐구 등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6개교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급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축제 '다정다감'이 오는 12월 김포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이 축제는 청소년들의 참여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진로동아리 발표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학교밖센터 주관으로 연2회 진로‧진학설명회를 진행해 학교밖청소년들 역시 진로에서 소외되지 않고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김포시사계절썰매장에서는 올해 지역 내 5개 읍면의 배려계층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썰매장과 야외수영장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주민과 청소년, 청소년기관이 상생하는 사업들을 추진했다. 올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사업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청소년 특화교육 강화

청소년의 미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창의융합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되고 있다.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초·중·고등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융합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해 보는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강화를 지원했다. 또 가족캠프를 열어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4차산업 융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진로 공감대도 형성한다. 이 캠프는 5월과 12월 연 2회 지역 내 초중등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은 올해 초등학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최대 36개 학교를 교육, 지원한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김포 최초로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 분야를 특화한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을 지난 9월 신규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조사 결과와 청소년 정책추진 결과 등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방송, 미디어 프로그램, 코딩교육, 미디어동아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동상담 버스 등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확충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및 긴급지원을 위한 '이동상담 버스'도 신규 추진한다. 이동상담 버스는 가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이동상담 사업으로 범죄예방, 심리상담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 가출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아웃리치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가출·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일시쉼터 구축'을 위한 준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인근 선진 5개 지역의 쉼터를 벤치마킹하고 우리시 자원조사와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검토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회를 개최해 쉼터구성을 위한 조직과 운영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추진하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아웃리치 사업. [사진=김포시]

◆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수련활동 다양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연령별 역량에 따른 청소년수련활동의 차별화를 위해 초중고등학생으로 나눠 맞춤형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정비했다.

초등학생은 신체건강과 리더십 역량, 중학생은 대인관계와 자아역량, 고등학생은 문제해결과 시민성을 중점역량으로 설정해 이에 따른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선했다. 또 공공성과 신뢰성을 갖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경기도교육청 등 각종 정부부처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 27종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올해 16건의 신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개발·획득해 총 64건의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전문기관의 위상을 확립해 나아가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청소년육성재단은 학생이 행복한 미래를, 행복한 환경 속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원하고 또 한 발 앞서 준비돼 있어야만 한다"면서 "청소년의 현재와 미래 준비를 위한 수련관 등 하드웨어는 물론, 지원과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서도 전국 최고의 기관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