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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 오픈 3일만에 3만2천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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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평면·고급 마감재·최첨단시스템 눈길…23일 1순위 청약시작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이 문을 연 지 3일만에 3만2000여명이 몰렸다. 대전 목동 일대 12년만에 선보인 새 아파트이고 최첨단시스템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목동 더샵 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99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기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목동 더샵 리슈빌 컨소시엄을 구성한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지난 18일 7000여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주말까지 3일간 총 3만2000여명이 방문했다.

이 기간 견본주택 내부에는 각 타입별 유니트를 둘러보려는 내방객들로 빈틈을 찾기 어려웠으며 상담석에는 분양상담을 위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대기인원들로 줄을 이었다. 

유니트 입구마다 긴 줄이 형성돼 안내원들의 통제에 따라 입장하는 모습이 연출됐으며 상담석에서 분양가, 청약 조건, 중도금 대출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중구 목동 일대에 12년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새 아파트라는 점과 원도심의 편리한 인프라, 명문 학군 입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차별화된 설계 및 고급 마감재에 호평했다. 

견본주택에는 59㎡A, 84㎡A, 84㎡B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중소형임에도 4베이 평면 설계와 다양한 수납공간, 팬트리 등의 높은 공간 활용성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대전 지역에서 처음 선보인 39㎡의 초소형 타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매 부담이 낮은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목동 더샵 리슈빌이 위치하는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과 예치금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6개월 이후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고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가 적용,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서구에서 온 이모씨(42세)는 "구도심에 살다보니 새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번에 목동 더샵 리슈빌이 분양한다고 해서 직접 방문했다며"며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니 평면이 좋아 보이고 주방도 넓고 수납공간도 많아 마음에 든다"고 기대했다.

중구에서 온 김모씨(62세) "은퇴 후 소득이 없어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처를 알아보던 차에 목동 더샵 리슈빌에 초소형 평형이 있다고 해서 내방하게 됐다"고 "오피스텔보다는 아파트가 더 안정적일 것 같아 청약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정당계약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정돼 있다.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분양관계자는 "대전 중구 목동일대에 12년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았다"며 "모델하우스를 내방한 방문객들 대다수가 브랜드, 평면, 마감재, 설계 등 많은 요소들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다가오는 청약 결과에도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목동 더샵 리슈빌의 입주는 오는 2022년 5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4-16번지 대전MBC 맞은편에 위치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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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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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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