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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감] 종합국감 시작…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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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첫 국감…ASF 토착화 가능성 따질 듯
교육위는 3개 교육청 상대로…특목고 폐지 질의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국회가 18일 국정감사 막바지 일정을 소화한다. 국회는 이날 총 12개 상임위위원회에서 국감을 개최한다.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연기됐던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종합 국감이다.

당초 농식품부 국감은 이달 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ASF 방역을 고려해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이 연기를 요청했고 소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였다.

김 장관을 비롯해 부처 전체 인력이 방역으로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4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2019.09.27 mironj19@newspim.com

우리나라에서 ASF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됐다. 총 발생건수는 14건이다. 양돈 농가의 ‘집돼지’ 발병은 주춤해졌지만 접경지역 야생 멧돼지에게서 잇따라 ASF가 발병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농해수위에서는 ASF 방역 실태와 토착화 우려 등을 여야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질의할 전망이다.

그외 정무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환경노동위원회 등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국토교통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국감을 진행한다.

교육위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한 3개 교육청을 상대로 국감을 실시한다. 정부와 여당이 자사고, 외고, 국제고에 대해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일반고로 전환할 것을 검토함에 따라 이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국정감사 일정>

△법제사법 = 군사법원 [국방부 10:00]

△정무 = <종합감사>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가습기살균제사건과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국회 10:00]

△교육 =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 10:0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종합감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국회 10:00]

△외교통일 =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한·아프리카재단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국회 10:00]

△국방 = [현장시찰] 제주해군기지 [제주 10:00]

△행정안전 = 경기도청 [경기도청 10:00]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도청감사 종료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종합감사>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국회 10: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 <종합감사Ⅰ>산업통상자원부 [국회 10:00]

△보건복지 = [현장시찰] 부산 침례병원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부산 10:00] 대구 사회서비스원 [대구]

△환경노동 = <종합감사> 환경부 기상청 [국회 10:00]

△국토교통 =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 [인천국제공항공사 10:00]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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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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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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