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신영증권은 54억1500만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보통주 5만주(27억9000만원), 우선주 5만주(26억2500만원)를 장내매수할 예정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다.
취득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성과보상이다.
rock@newspim.com
보통주 5만주(27억9000만원), 우선주 5만주(26억2500만원)를 장내매수할 예정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다.
취득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성과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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