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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생산성 혁신 유공자 포상…41개 기업·16개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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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생산성 선도기업 포상
중소·중견기업 76.8% 수상…전년대비 4.3%p 증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이사와 손영식 신세계 디에프 대표이사가 은탑산업 훈장을 받는 등 20명의 유공자와 41개 기업, 16개 팀이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대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생산성 혁신의 새 시대'를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재외동포 등으로 수상자 폭이 확대됐다. 또 전체 고용의 89%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수상비율을 72.5%에서 76.8%로 4.3%p 확대했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증가율 측면에서는 OECD 국가들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향상됐으나 절대 수준에서는 아직까지 OECD 중하위권"이라며 "우리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는 생산방식의 혁신,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규제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방식 혁신을 위해 스마트 산단(2030년, 20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수출규제를 통해 취약점이 드러난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해서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특별회계 신설로 매년 2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자해 핵심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조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를 촉진하고, 신기술과 신산업의 시장창출을 가로막는 경직된 규제를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해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성 장관은 수상자 대표들과 '생산성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생산성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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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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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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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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