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모리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홍수가 발생한 미야기(宮城)현 마루모리(丸森) 마을 주민들이 난장판이 된 가정집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2019.10.14. Kyodo/via REUTERS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4일 16:47
최종수정 : 2019년10월14일 16:47
[마루모리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홍수가 발생한 미야기(宮城)현 마루모리(丸森) 마을 주민들이 난장판이 된 가정집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2019.10.14. Kyodo/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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