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백인혁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스리랑카 선수와 부딪혀 쓰러지고 있다. 2019.10.10 dlsgur9757@newspim.com
[화성=뉴스핌] 백인혁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스리랑카 선수와 부딪혀 쓰러지고 있다. 2019.10.1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