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잔여 입장권 판매된다.
10일 저녁 6시30분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예매가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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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12시) 기준 잔여 입장권 수량은 3700여 매이며, 오후 2시30분까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예매 종료 후 잔여 수량에 대해서는 오후 4시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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