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0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수주 증가를 눈여겨보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 10/1, 퀄컴의 자회사 RF360향으로 반도체장비 수주 공시
- 2019년 실적: 상반기 바닥. 하반기 회복: 연결매출 442억원, 당기순이익 0.7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측에서도 거의 10년만에 경험하는 보릿고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와 국내 고객사로부터의 수주가 부진했기 때문
이다. 상반기에는 국내 고객사(SK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만
및 AMKOR향 매출이 보릿고개의 버팀목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후공정의 신기술이 도입될 때 한미반도체 장비의 신뢰성이 부각되어 수주로 이어졌다. 밸류체인의 고객사들이 글로벌 반도체 설계/후공정 기업이라서 이와 같은 수주 내용에 대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다. 분기/반기 실적이 바닥을 지났다는 점, 5G 전환을 앞두고 후공정 기술의 고급화 국면이 시작되었다는 점은 한미반도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 10/1, 퀄컴의 자회사 RF360향으로 반도체장비 수주 공시
- 2019년 실적: 상반기 바닥. 하반기 회복: 연결매출 442억원, 당기순이익 0.7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측에서도 거의 10년만에 경험하는 보릿고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와 국내 고객사로부터의 수주가 부진했기 때문
이다. 상반기에는 국내 고객사(SK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만
및 AMKOR향 매출이 보릿고개의 버팀목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후공정의 신기술이 도입될 때 한미반도체 장비의 신뢰성이 부각되어 수주로 이어졌다. 밸류체인의 고객사들이 글로벌 반도체 설계/후공정 기업이라서 이와 같은 수주 내용에 대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다. 분기/반기 실적이 바닥을 지났다는 점, 5G 전환을 앞두고 후공정 기술의 고급화 국면이 시작되었다는 점은 한미반도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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